개인성경타자
제목 |
하늘나라에 간 남편을 잊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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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월 5일 남편은 나혼자 남겨두고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날마다 울었다 우리 몸의 70프로가 물이라지만 내 몸에서 그렇게 뜨거운 눈물이 많은 줄 몰랐다 울고 또 울고 있을때 친구가 와서 성경필사를 권했다 다 싫다고 누웠다가 3월 19일 시작해서 말일에 끝나고 4월2일에 정식으로 시작했다 휴가 때문에~~수련회 때문에 쉬고 (15일)열심으로 쓰고 드디어 오늘 마쳤다
워드가 약해서 손목이 아프고 많이 힘들었지만 쓰는 동안만은 남편을 잊을수가 있었다 지금은 제법 능숙하게 써 나갈땐 기분이 좋았다 말씀에 치중하기 보다는 마구 마구 치고 또치고 그렇게 시간은 가고 드이어 홀가분하다 눈이 아프고 허리 아프고 어깨도... 14독 10독 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다 엄마 이제 뭐할거냐고 막내 딸이 묻는데 글세~~ 나주 혁신도시에 와서 손주봐달라는 이야긴데 ..배운것을 사장 시키는것도 아깝다 어떻게 할까 광주로 내려 갈수는 없다 교회맡은 것도 있는데 암튼 우선 좀 쉬면서 오카리나 연습도 해야겠다 필사하면서 차츰남편을 잊어간다 천국에서 장하다고 웃는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뭔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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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자 |
아이디 |
lyjlle6631 |
등록일시 |
2015-08-16 21: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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