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성경타자
제목 |
크리스마스 밤의 아픈 상처가 아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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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작년 크리스마스
교회에서 즐거운 성탄행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EBS에서 방영하는 성탄특집 [십계]를 보고 있었습니다 4살 난 둘째 아들이 졸립다며 제게 안기듯이 왔고 저는 아이를 안기 위해 무릎을 세웠습니다 순간! 느낌이 안좋았는데 아이가 자지러지듯이 울었습니다' 앞니가 거의 빠질 듯 부러진 것입니다 앞이 캄캄하고 잠을 이룰 수 없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크리스마스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인데... 다음날 일찍 치과에 가서 아이 앞니를 발치했습니다 이제 42개월 된 아이라서 영구치 나오기까지 빠진채로 지내야 하기에 말할 수 없는 죄책감과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성경을 읽을 수도 없었고 무엇이라도 붙들고 싶었는데 성경필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성경필사였는데 1월초부터 갑자기 성경교사단기대학을 듣게 되어 며칠 쉬다가 1월 12일 컴퓨터를 켜니 성경필사대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성경필사를 해보자 하던 마음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대회에 참가하며 1독을 44일만에 필사하였습니다 사무엘 상하를 쉬지않고 단숨에 필사하면서 다윗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는지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밤을 새우기도 수 차례였고, 새벽을 말씀으로 시작하는 기쁨이 컸습니다 아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시작한 성경필사 제게 은혜로운 시간으로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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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원재 |
아이디 |
wjson0708 |
등록일시 |
2015-04-01 00: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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